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파나마 운하 통행료 인하를 촉구하며 운하 통제권을 가져오겠다고 으름장을 놓은 가운데, 미 국무부는 운하를 이용하는 미국 정부 선박의 요금이 면제될 것이라고 밝혔다. 그러나 파나마 당국은 이를 바로 ...
12.3 비상계엄 사태 주모자 윤석열 대통령은 계엄선포 당일 국회의 해제 의결을 보고 바로 군 병력 철수를 지시했다고 주장하고 있으나, 이와 배치되는 증언이 당시 계엄사령관으로부터 나왔다.